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청소년지원기관에 속해 있는 청년취약계층의 심리·정서 지원과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실습 및 체험과 도내 자활근로가 필요한 자립 준비 청년 발굴 및 연계 등 청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 내용으로△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자활참여자 청년프로그램등 청년자활사업 활성화△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자활참여자에 대한 가족 및 위기 청소년 상담△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및 청년 자립을 위한 사업 대상자 발굴△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도내 자활근로가 필요한 자립 준비 청년 발굴 및 연계△전북광역자활센터는 청소년 지원기관에 속해 있는 청년취약계층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지원△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부는 청소년지원기관에 속해 있는 청년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과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실습·체험을 위한 지원 등 이다.
관련보도 1. 전북일보: 전북 청년취약계층 취·창업 및 고용 등 자활·자립 상호협력체계 구축 2. 전북도민일보: 전북자활센터, 5개 기관과 청년취약계층 취·창업 업무협약 - 전북도민일보 3.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 4. 전민일보: 전북광역자활센터, 청년취약계층의 취창업 및 고용 등 자활·자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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