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과 자립역량 강화 업무 협약
페이지 정보
본문
센터 회의실에서 전북청년도전지원사업단(단장 정인학),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진왕)와 함께 ‘청년도전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구직단념 등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의 일환이다. 협약 내용은 △청년 대상 맞춤형 1:1 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 제공, △자활근로사업 및 고용서비스 연계, △성공사례 발굴 및 홍보,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이다
전북 청년 자활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청년층의 자립 가능성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론보도
전북일보: 전북광역자활센터, 청년도전과 자립역량 강화 업무협약
전북도민일보: 전북광역자활센터, 청년도전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
- 다음글청년강사 성장 프로젝트. 1회차 25.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