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 자원순환 실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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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 자원순환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현재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에서 전주시내
68개소를 대상으로 커피찌꺼기를 3톤을 수거하여
임실에 있는 파랑새농장에 깔개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피자원순환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역의 상황이나 진행 상황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경북광역자활센터장과 전라북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임실파랑새농장 대표님도 함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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