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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전북 반려동물복지 사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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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3-12-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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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반려동물복지사업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유지 및 확대 등 저소득층의 빈곤탈출과 전북지역의 자활특화 사업을 발굴하여 자활사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박정용 K-ICT 창업멘토링센터 교수의 반려동물복지사업의 현재화 미래라는 내용 발표로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토론자로 나선 권혜영 올리븍 독 대표는 반려인교육의 제도화와 반려동물문화의 선진화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하여 교육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정욱 더펫하우스 협동조합 대표는 요즘 반려동물복지사업이 커지고 있으며, 반려인들의 대부분이 반려동물의 사료비나 간식비로 지출이 되고 있다면서 전북은 반려동물복지사업에 대한 아이템을 잘 잡은거 같다고 강조한뒤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을 선호하고 있으니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면 매출액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현 반려동물 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은 2024년 전북반려동물복지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면서 이를 위해서는 전라북도 조례 제정 및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근혜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부장은 덕진지역자활센터는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순환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었으나, 환경부의 사업이 후퇴하는 과정이 있는 것 같아 시장성과 지역에 없는 새로운 분야를 찾고 있던 중 반려동물복지사업을 알게 되어 선정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전북광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자활센터가 반려동물복지 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방인이 마련 되어야 한다고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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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자활사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전북 반려동물복지사업 세미나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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